내 몸이 보내는 당뇨의 신호

 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gnT_y4SyVUI

 

우리나라 성인의 약 14%, 470만 명이 당뇨환자라고 한다.

당뇨란, 혈당이 높아서 핏속에 있는 당이 소변으로 나오는 병

원인은 우리 몸의 에너지 저장 호르몬 '인슐린'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.

 

인슐린의 기능이 망가지면

이 기능을 대신하거나 보완해줄 시스템이 없기 때문에

평생 동안 관리를 해야 되는 무서운 병 ㅠ_ㅠ

 

당뇨가 발생하기 전에는 5~10년 발병 전 단계가 있다.

건강검진에서도 발견되지 않는다고 한다;;

 

 

 

 

 

1. 허기가 심해지고 갑자기 살이 찐다.

2. 식곤증이 심해진다.

3. 전신 무력감이 지속된다.

4. 상처나 염증이 잘 낫지 않는다.

(콧속이나 입속처럼 부드러운 피부에 생긴 염증)

 

이런 증상이 있다면 빨리 혈당 체크를 해보는 것이 좋다.

(공복ㄴㄴ 식사 1시간 후에!)

 

당뇨로 진행되기 전에 미리 관리하면 얼마든지 건강을 찾을 수 있다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