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그냥 뻘글들

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말한 상괭이 돌고래는

320x100
반응형

 

 

우영우

상괭이는 주둥이가 뭉툭한 돌고래로 등에 폭이 좁은 윤기가 있습니다. 얼굴 모양이 꼭 웃는 것 같아서 귀엽습니다.

 

 

 

상괭이

이렇게 생겼다. 한국 토종 돌고래이며 멸종위기종이라고 한다.

쇠돌고랫과에 속하는 여섯 종의 고래 중 하나로 몸빛은 회백색이며, 몸길이는 1.5-1.9 미터 정도까지 자란다.

황해에서 비교적 흔히 나타나는 종이다. 바다와 민물에서 모두 목격 가능하다.

 

 

 

 

320x100
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