캐시워크 2만7천원 모아서 처음으로 산 것은

 

 

스타벅스 쿠폰..ㅋㅋㅋ

언제부터 시작했는지도 모르는 캐시워크..

딱히 쓸 일 없어서 모으기만 했는데 소멸되지도 않고 잘 모여있었다.

외근 나갔다가 아는 동생 만나기 전에 시간이 뜨는데

어디 갈까 하다가 스타벅스 들러서 잘 썼음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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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일까지였던 국민은행 행운 자판기 이벤트.

글 써야 했는데.ㅋㅋㅋ 게으르면 지나간다.

새삼 시간이 너무 빠르다 ( •́ ̯•｡̀ )

 

 

비타오백 잘 마실게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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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체국 적금. 우대금리 때문에 신한카드 만들고

매일매일 ox퀴즈랑 겜성퀴즈 열심히 하고 있는 중.

이것도 앱테크에 해당되려나?ㅋㅋ

 

다들 신용카드 잘라버려라 하는데 나는 신용카드가 생겨서 좋다.

잘 쓰면 그만이니까 ㅎㅎ ⇩⇩⇩ 포인트도 참 잘 쌓이는 듯

신용카드를 체크카드처럼 쓰는 방법이 있다?(신한카드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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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카오내비.. 가끔씩 이러는데 당황스럽기도 웃기기도 하다. ㅋ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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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카오웹툰. 아직도 어플 실행할 때 답답하지만 역시 인간은 적응의 동물..

그리고 요즘 캐시를 뿌려대서 자주 들어감.ㅋㅋ

웬일로 천캐시 당첨됐다. 기분은 좋다 ᵔ︡⌔ᵔ︠

 

 

 

9월 마지막 출석체크 이벤트는 300원 당첨 ㅋㅋㅋㅋㅋ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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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승 연애도 이제 막화만 남았다.

코코 정말 멋진 여자다. 친구 하고 싶은 사람!

 

가끔씩 이렇게 별거 없는 일상도 써볼까 한다.

그럼 이만 ( ᵘ ᵕ ᵘ ⁎)